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3

캔바 사용법 (템플릿, 요소편집, 확장기능) 지인이 유튜브 썸네일 만드는 걸 옆에서 보다가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요소들이 하나씩 분리되고, 글씨가 붙고, 몇 분 만에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오는데 "이게 무료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거든요. 그때부터 캔바(Canva)를 직접 써보기 시작했고, 프레젠테이션부터 카드 뉴스까지 꽤 다양하게 활용해봤습니다. 처음에 막막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경험 그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캔바 템플릿, 처음엔 그냥 고르기만 해도 됩니다빈 화면에서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얼마나 막막한 일인지, 파워포인트를 처음 켰을 때를 떠올리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 공백 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캔바가 달랐던 건 바로 이 지점입니다. 로그인 후 작업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콘텐츠에 최.. 2026. 8. 12.
GPT 활용법 (모델선택, 에이전트모드, 딥리서치)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GPT를 꽤 오래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로 된 기능을 하나씩 짚어보니 제가 그동안 전체 기능의 10%도 못 쓰고 있었더라고요. 질문 하나 던지고 답변 받는 걸 전부라고 착각했던 거죠. 모델 선택부터 에이전트 모드, 딥 리서치까지 —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잡아도 GPT를 쓰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모델 선택: 같은 질문도 어디에 넣느냐가 다르다GPT를 처음 켜면 상단에 모델 선택 옵션이 있는데, 저도 처음엔 그냥 기본값으로만 썼습니다. 어차피 다 비슷하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써보니 이게 완전히 다른 도구를 쓰는 것과 같았습니다.현재 GPT에는 크게 네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모드는 응답 속도가 빠른 대신 단순 질문에 최적화되어 있고, 띵킹 모.. 2026. 8. 12.
컴퓨터 속도 올리기 (시작 프로그램, 임시파일, PC 매니저) 부팅할 때마다 사용자가 요청하지도 않은 프로그램 수십 개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메모리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이걸 몰랐습니다. 그냥 컴퓨터가 낡았겠거니 하고 새 컴퓨터를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게 얼마나 섣부른 판단이었는지 싶습니다. 설정 몇 군데만 손봐도 체감이 달라진다는 걸,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시작 프로그램과 시각 효과, 이 두 가지가 범인이었습니다어렸을 때 제 방 컴퓨터는 영상을 틀거나 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면 한참을 버벅였습니다. 결국 짜증이 폭발해 전원을 꺼버리기 일쑤였고, 부모님께 새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때는 컴퓨터가 오래돼서 그런 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습니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 2026. 8. 12.
스마트폰 용량 관리 (용량 부족, 카카오톡 정리, 캐시 삭제)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제 핸드폰은 사실상 육아 전용 카메라가 됐습니다. 처음엔 사진 몇 장 지우면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지워도 지워도 며칠이 멀다 하고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 알림이 떴습니다. 사진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쌓이는 데이터가 진짜 문제였습니다.사진을 지웠는데도 왜 용량이 안 늘까솔직히 처음엔 저도 '사진만 좀 지우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갤러리를 뒤적이며 아깝게 사진을 골라 지워봐야, 며칠 지나면 똑같은 알림이 다시 떴습니다.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고 나서야, 문제가 사진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핵심은 캐시(Cache)와 임시 데이터입니다. 캐시란 앱이 빠르게 실행되도록 화.. 2026. 8. 11.
노션 사용법 (블록구조, 데이터베이스, 템플릿) 메모 하나 남기려고 앱을 열었다가, 오히려 더 복잡해진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친한 친구가 아이패드로 노션을 쓰는 걸 옆에서 보는 순간,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단순한 메모 앱이 아니라, 생각을 시스템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라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블록 구조, 이게 왜 그렇게 특별한 걸까요?친구가 노션 화면을 보여줬을 때 제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 어떻게 만든 거지?"였습니다. 스케줄표 하나인데, 제가 쓰던 기본 앱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자유로운 레이아웃의 비밀이 바로 블록 구조(Block System)에 있었습니다.블록 구조란, 노션 화면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텍스트, 이미지, 표, 심지어 페이지까지—가 하나의 독립된 '블록' 단위로 이루.. 2026. 8. 11.
엑셀 함수 (IF조건, RANK순위, SUMIF통계) 솔직히 저도 처음엔 엑셀 파일을 열 때마다 손이 얼어붙었습니다. 뭘 눌러야 할지조차 몰라서 매번 인터넷을 뒤졌고, 그렇게 한두 시간 씩 날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IF 함수 하나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속도가 달라졌습니다. 조건 함수부터 순위 함수, 통계 함수까지 — 핵심 패턴만 파악하면 엑셀이 무서운 존재에서 든든한 도구로 바뀝니다. IF 조건 함수, 이것만 알면 절반은 끝납니다엄마가 컴퓨터 학원을 보내주면서 "엑셀 못하면 회사에서 고생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그냥 잔소리처럼 들었습니다. 막상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야 그 말이 얼마나 맞는 소리였는지 실감했습니다. 처음 맡은 업무 중 하나가 직원 데이터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을 골라내는 일.. 2026. 8. 11.